Gallary

Program 1 : New Hyperbaric Oxygen Therapy Center Opening Ceremony

원주연세의료원장 이영희 교수님의 개소식 인사말,
연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 센터장 김현 주임교수님의 HBOT 센터 리뷰 후,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컷팅식 후, 원주연세대학교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교실 차용성교수님과 함께 고압산소치료센터 라운딩이 진행되었습니다.

Program2 : ‘English’ / Korean Session

이 후, 13:30 부터 본격적으로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프로그램2 심포지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심포지엄은 English / Korean Session 부문에서 6개의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7층 대회의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행사 시간표가 포스터 이젤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7층 대회의실 입구 쪽에 설치된 저희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의 부스 모습입니다.

심포지엄 강의 때 필요한 책자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측에서 준비해주었습니다.
표지에 아이벡스의 1인용, 다인용챔버 사진도 눈에 띄네요~

첫번째 English Session 좌장은 연세원주의대 응급의학교실 이강현 학장님,
전남의대 응급의학교실 & 대한고압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허탁 교수님이 맡아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압산소치료 분야 해외 유명 교수인
Stephen R. Thom, MD, PhD(University of Maryland), David S. Lambert, MD(University of Pennsylvania)
2분이 해외 연자로 나서 직접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Stephen R. Thom, MD, PhD(University of Maryland) / 주제 : Mechanism and Research in Hyperbaric Medicine

David S. Lambert, MD(University of Pennsylvania) / 주제 : Hyperbaric Medicine in Chronic Wound and Chronic Radiation Injury

Program2 : English / ‘Korean’ Session

두번째 Korean Session 좌장은 연세원주의대 내과학교실 이종인 부원장님, 연세원주의대 성형외과학교실 김석원 교수님께서
맡아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 후, Korean Session 강좌에서는
연세원주의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고압산소치료센터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김현 교수님,
연세원주의대 생리학교실 / 미토콘드리아 스트레스 자기방어 연구센터 박규상 교수님,
연세원주의대 응급의학교실 차용성 교수님,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의용공학연구원 신태민 교수님
강연을 마무리로 세션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후, 한국까지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해외연자 Stephen R. Thom, David S. Lambert
2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해외 고압의학 의료진과 관계 네트워크 망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진행을 도와주신 병의원 관계자 분들과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 단체 사진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압산소치료 우수성과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며 많은 연구와 성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도 고압의학&고압산소치료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의료진들이 더 좋은 퀄리티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하는 고압산소치료기 제조 회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계자 분들을 포함하여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